귀지청소, 고막까지 다치면서 귀지제거 하지마세요 ! 어릴적 부모님 무릎맡에서 귀지청소 하던 기억 한번쯤은 있으시죠? 언제부턴가 당연하게 하고있는 귀지청소 꼭 해야 하는 걸까요?


귀지 왜 생기는 걸까?

귀지(earwax)는 외이도의 진피층에서 분비하는 분비물과 먼지 그리고 떨어져 나온 표피층에서 떨어져 나온 죽은세포가 뭉쳐서 덩어리진 물질입니다. 피부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포스트를 참고해 주세요.

2011/01/14 - [유용한 건강정보] - 때미는법, 목욕탕에서 건강한 때밀이타올 사용법은?


귀지 꼭 제거해야 되는걸까?

정상적인 경우 귓속에서 생긴 귀지는 턱근육의 운동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외부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귀지제거가 자연적으로 되지 않고 귓속에 머물게 되면 소리가 들리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귀지가 귓속에서 빠져나오지 않고 덩어리져 있다면 그때는 귀지청소가 필요하게 됩니다.


귀지청소를 하더라도 귓바퀴를 닦는것은 잘못된 방법 ! 피부에서 분비하는 기름성분은 피부를 보호하고 세균의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귀지가 아닌 귓바퀴청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귀지청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귀이개 이젠 그만 ! 


귀이개를 사용하면 귀를 후비는 과정에서 외이도의 벽을 긁기 때문에 피부에 쉽게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귓속의 피부는 바깥의 피부에 비해 매우 약하기 때문에 어떠한 방법으로든 손을 대는건 좋지 않습니다. 만약 귀를 파야 한다면 면봉을 이용해 샤워후 물기와 함께 부드럽게 닦아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귀파다 고막 다치면 어떻게 해야할까?

습관적으로 깊숙이 귀를 파다가 귀이개로 고막을 건들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심한경우 고막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찢어진 고막은 자연적으로 회복이 가능하긴 하지만 감염의 우려가 있기때문에 반드시 병원에 가는것이 좋습니다. 주변에 습관적으로 귀파는걸 좋아하는 분들 한분씩 계시죠? 올바른 귀지청소 방법 혼자만 알지마세요 ! 주변에 양보하세요~

  1. 2011.01.15 08:42 신고 [Edit/Del] [Reply]
    역시 몸과 관련된 이야기는 무서워요.-_-;;
    저도 귀이개를 품고 사는데 좀더 조심해야겠네요.ㅠㅠ
  2. 2011.01.15 09:17 신고 [Edit/Del] [Reply]
    마지막 그림 너무 무섭군요...ㅎ
  3. 2011.01.15 11:10 [Edit/Del] [Reply]
    와~~~굉장히중요한정보!!!
    귀를 판적이 오래되서 안전하게 살았네요...ㅎ

    사우나갈때마다 면봉으로 살짝 해주는것만했는데
    잘하고있었다는게 증명!!!^^;;;

    즐거운주말보내세욧
  4. 2011.01.15 12:19 신고 [Edit/Del] [Reply]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듣기는 했지만.. 그래도 왠지 찝찝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해주고 있답니다.
    마지막 그림은 정말 섬뜩하네요.
  5. 2011.01.15 15:45 신고 [Edit/Del] [Reply]
    저는 무작정 귀지 파면 안된다고 듣고 안팠는데..ㅎ
    샤워후 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잘보구 갑니다 ^^
    개중구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2011.01.15 16:11 신고 [Edit/Del] [Reply]
    귀지뿐 아니라 귓바퀴를 닦으면 안되는건
    정말 몰랐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 되세요.
  7. 2011.01.16 02:17 신고 [Edit/Del] [Reply]
    아니 이 시간에 이웃방문을 하시네요?
    하긴 저두 한잠 자고 일어나 답방 다니고 잇습니다만..ㅎㅎ
    많이 춥군요.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 2011.01.16 02:23 신고 [Edit/Del]
      ㅎㅎ 스키장을 다녀와서 정말 단잠 한숨 자고났더니 잠이올 생각을 안하네요 ㅋㅋ 영하 14도였는데 내일은 더춥다죠??ㅠㅠ 당분간은 별일없으면 집안에 있는게 몸생각하는것 같아요 ㅋ 꽁보리밥님 편안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8. 2011.01.16 03:14 신고 [Edit/Del] [Reply]
    무리해서 장기간 귀지를 파면 청력에도 안 좋다고 들었습니다.
    전 어릴 적에 어머니께서 귀 파주시다가 피가 났던 기억이;;; (물론 병원에는 갔습니다 ㅎㅎ)
    그래서 샤워 후에 사용하는 면봉 외에는 귀에 손대기가 무서워요 ^^;
  9. 2011.01.16 07:50 신고 [Edit/Del] [Reply]
    향상 조심할 상황인데요.. ^^
  10. 2011.01.16 23:16 신고 [Edit/Del] [Reply]
    예전에 어느 영화에서 유대인이 귀를 한번도 안팠는데,
    면봉으로 귀를 한번 파더니 너무 시원하다며 좋아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뭐 기분이 시원해지기는 하는 것 같아요. 늘 조심은 해야하지만요.
  11. 2011.01.17 20:22 신고 [Edit/Del] [Reply]
    좋은정보입니다. 유익하네요 ^^
  12. 2011.01.23 22:07 신고 [Edit/Del] [Reply]
    오호!! 그렇군요...
    고막이 찢어지면 전 수술 또는 심한경우~
    소리를 평생 못 듣는줄만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였군요^^...

    남자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할수도있겠지만
    목욕탕에 갔다가 나오면 모두 하는게 거의 면봉으로
    귀를 후비죠 ㅎㅎ;; 아무래도 목욕을 하고 나와서 그런지
    귀지가 불어서~ 더 세심히 후비는데~ 그러다 보면~ 너무
    깁숙이 늘때가있더라고요~ 이 글을 보고는 앞으로는~
    조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하게되네요^^
    • 2011.01.29 02:00 신고 [Edit/Del]
      ㅋㅋㅋ 목욕탕가서 면봉안쓰면 뭔가 허전하죠???ㅎ
      깊숙히 들어가다 잘못해서 아프다 싶으면 병원에 가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 해피아나님 반갑습니다 ㅋ
      리플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주 뵐게요 ~
  13. 2011.09.25 18:34 [Edit/Del] [Reply]
    안타깝습니다. 저축옛날부터 짝사랑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 말이죠.
  14. 2013.07.11 23:20 [Edit/Del] [Reply]
    헤여졌다한들 슬퍼하지마. 이후에 만나게될 더좋은 사람을 위해 항상 웃는얼굴 잃지 말자.
    Topics related articles:


    http://bluedews.tistory.com/117 2

    http://graffik.tistory.com/entry/Block-party-2005-by-Michel-Gondry 6

    http://interior100.tistory.com/1407 3

    http://seunggo.tistory.com/archive/201211 9

댓글을 남겨주세요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때 잘 미는법, 목욕탕에서 건강한 때밀이타올 사용법은? 때밀이타올로 때밀어본적이 없다면 대한민국 사람 아니죠? 한달에 한번은 가는 목욕탕 ! 때미는법 어떻게 미는게 좋을까요?



우리피부 어떻게 생겼을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피부는 크게 바깥쪽의 표피(epidermis)와 안쪽의 진피(dermis)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진피는 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모공이나 땀샘을 포함하고 있고 뜨겁거나 차가운 감각을 느끼는 감각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표피층은 우리몸의 가장 바깥쪽을 덮고 있는 피부층인데요. 표피층의 역할은 우리의 몸에 외부의 물질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할 뿐만아니라 피부의 수분을 보호하기 위해 기름진 성분을 분비하는 역할도 합니다.




때 왜 생기는 걸까?


진피층에는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모세혈관이 존재하는데요. 진피층의 가장 아랫쪽 부분에서는 매일 새로운 피부세포를 꾸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피부의 깊은곳에서 피부세포가 점점 늘어나게 되면 안쪽에 있었던 피부세포들이 바깥쪽으로 서서히 밀려나게 되는데요. 이때 가장 바깥쪽의 세포들은 모세혈관과 거리가 멀어져 영양공급을 받지 못해 서서히 죽어가게 됩니다. 결국 가장 바깥쪽으로 밀려난 피부세포들은 납작한 비늘모양이 되서 떨어져 나가게 되는데,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때 또는 각질입니다.


때 굳이 밀어야 되는걸까?

전세계 모든사람들이 때를 밀지는 않죠? 죽은 피부세포가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굳이 때를 밀지 않아도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흔히 때가 더러운것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더러운 떄들을 주기적으로 밀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과도하게 때를 밀게되면 앞에서 말했듯이 피부를 보호하는 물질을 분비하는 표피층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피부가 기름기가 없고 푸석푸석하고 건조해 질 수 있습니다. 




때 잘 미는법? 이태리타올은 잊으세요~ 해면스폰지가 최고 !

때를 잘 미는법은 때를 많이 미는게 아니라 떨어져 나가려고 하는 가장 바깥의 표피층만 부드럽게 없애주는 것입니다. 이태리 타올이 때를 미는데 가장 좋다는 생각은 금물 ! 피부를 많이 벗겨내서 뿌듯함을 느끼는데에는 확실히 이태리 타올만한게 없습니다. 하지만 피부의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이태리 타올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해면스폰지같은것으로 때를 미는게 좋습니다. 때를 밀기전 충분히 몸을 불린후 맨살이 아닌 비누나 바디워시등을 이용해 해면스폰지로 부드럽게 밀어주세요.

부에 관심 많으시죠? 피부미용과 관련된 글을 쓰기전에 피부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쉽지만 자세하게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다음글도 기대해주세요~
  1. 들꽃
    2011.01.14 06:47 [Edit/Del] [Reply]
    우리그냥 몬지의 때라고만 생각했든점도 있는데
    진정 잘 배웠습니다,
    다음도 기대 하겠습니다,
  2. 2011.01.14 07:04 신고 [Edit/Del] [Reply]
    이태리타올을 버리기엔,
    너무 가까워져있군요. ㅎㅎ
  3. 2011.01.14 07:23 신고 [Edit/Del] [Reply]
    그래도 여전히 이태리 타월로 벅벅~
    문지르는 맛에 목욕하는 사람들 많죠..^^
    • 2011.01.14 07:25 신고 [Edit/Del]
      ㅋㅋㅋ 사실 저도 친구들이랑 목욕탕가면 이태리타올로 서로 등밀어주면서 뭐가 이렇게 많이나오냐고 투덜대고 그래요 ㅎㅎ
      여성분들을 위한 포스트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ㅋ
  4. 2011.01.14 07:28 신고 [Edit/Del] [Reply]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이태리로..퍽퍽...
    (저도 마찬가지..)
    • 2011.01.14 07:40 신고 [Edit/Del]
      ㅎㅎ 저도 어렸을때 어머니 따라 목욕탕간 기억이 몇번 있는데 항상 때미는게 아파서 별로 좋은 기억이 아니었죠 ㅋㅋ
      아기들이나 어리아이들에게는 괜찬을것 같아요 ㅋ
  5. 2011.01.14 08:39 신고 [Edit/Del] [Reply]
    ㅎㅎ 해면스펀지라... 몰랐던 사실이군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2011.01.14 09:17 [Edit/Del] [Reply]
    굿모닝입니다...^^;;;그래서..저도...때는...안민다는...
    해면스펀지하니깐...옛추억이아른거리네요...^^;;아핫...
    천연해면스펀지는...가격이...ㅎㄷㄷㄷㄷㄷㄷ...ㅎㅎ
  7. 2011.01.14 11:16 신고 [Edit/Del] [Reply]
    오옷...해면 스펀지가 좋군요..!
    참고 해야 겠습니다 ^^
  8. 2011.01.14 11:17 신고 [Edit/Del] [Reply]
    그래도 가끔은
    각질 제거용으로
    때밀이타올을 선호하게 돼용 ㅎㅎ;;
  9. 2011.01.14 12:35 신고 [Edit/Del] [Reply]
    ㅎ 확실히 중독되는 면이 있어서,한번 밀면 다음에 또 밀고 싶더라고요.^^; ㅎ
  10. 2011.01.14 13:36 신고 [Edit/Del] [Reply]
    때미는건 워낙 싫어해서리..
    해면스펀지는 괜찮겠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11. 2011.01.14 16:47 신고 [Edit/Del] [Reply]
    해면스펀지 ㅎㅎ
    잘 기억해 두어야겠군요~~ ^^
    개중구님 좋은 정보 잘 보구 갑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2011.01.14 18:11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2011.01.14 20:58 신고 [Edit/Del] [Reply]
    그렇죠.. 외국에는 때를 미는 문화가 없는데, 우리나라도 오래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과연 언제쯤 생긴 문화이려나요..? ㅎㅎㅎ
    저도 피부관리를 위해서 해면스펀지를 이용해야겠습니다.
    베스트 축하드립니다 ^^
    • 2011.01.15 02:31 신고 [Edit/Del]
      ㅎㅎ 때수건이 원래 내복원단이었다는 이야기는 본적이 있어요 ㅎ 50년쯤 전이라고 하네요 ㅋ
      베스트는 처음이라 얼떨떨한데 이웃분들 덕분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 소담님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14. 2011.01.16 07:49 신고 [Edit/Del] [Reply]
    저 여기 와서 살면서 경험한 것 하나..미국인은 떄를 밀지 않아요..ㅜㅜ
  15. 2011.01.17 15:30 [Edit/Del] [Reply]
    드디어 베스트 글이 하나 만들어 졌네요? ^^
    앞으로 더한 발전을 위해 제가 정한수 떠 놓고 기도하겠습니다.ㅎㅎ
    • 2011.01.17 16:13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ㅠㅠㅠ 베스트글 처음이라 자랑도 하고 싶은데 그러는것도 좀 부끄러워서요 ㅠ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
  16. 2011.01.18 16:47 신고 [Edit/Del] [Reply]
    근데 왠지 이태리타올로 밀어야 시원하게 민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태리타올을 쉽게 잊을 수가 없을 거 같네요ㅎㅎㅎ
  17. 2012.12.12 23:38 [Edit/Del] [Reply]
    우리그냥 몬지의 때라고만 생각했든점도 있는데
    진정 잘 배웠습니다,
    다음도 기대 하겠습니다,
  18. 2013.07.11 20:31 [Edit/Del] [Reply]
    뭐든지 급해하지 말고 기회는 항상 당신이 제일 주의 하지 않는때에 당신에게로 다가오고 있을거예요.
    Topics related articles:


    http://concept.tistory.com/82 10

    http://razell.tistory.com/303 3

    http://designband.tistory.com/55 5

    http://kiclinic.tistory.com/4 6

댓글을 남겨주세요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