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란? 구제역 원인과 증상, 사람이 구제역 고기 먹으면?

구제역이란 한자(口蹄疫)를 풀어서보면   발굽 제자를 써서 가축의 입과 발굽에 물집이 생기게 되는 전염병이라는 뜻인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발굽이 둘로 갈라진 소,돼지,양,염소등의 동물에게서만 나타나는 전염병입니다. 영어약자도 FMD (Foot-and-mouth disease)로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축이 구제역에 걸릴경우 치사율이 최대 55%까지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제1종 가축 전염병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구제역의 원인은?
 
구제역의 원인은 Picornaviridae Aphthovirus라는 바이러스가 가축을 감염시키기 때문인데요. 구제역 바이러스는 자기 자신을 복제하는 시간이 매우 짧은편이라 바이러스가 퍼지는 속도가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빠르고 소,돼지등 서로 다른 가축간에도 옮길 확률이 높아 위험한 전염병입니다. 그리고 감염된 가축에게서 구제역증상이 나타나기전에 바이러스가 전파될수 있고, 공기중에서도 최대 50km까지 날아가기 때문에 구제역 확산을 막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구제역 증상 사람에게도 나타난다?

구제역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 옷을 입고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생각중 하나가 구제역이 사람에게 옮는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위생에 철저한 이유는 구제역의 확산을 막기위해서이지 사람에게 구제역이 옮기 때문은 아닙니다. 사람이 구제역 바이러스에 노출되도 사람에게는 구제역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구제역 사람에게 옮지 않는 이유

구제역 바이러스가 소나 돼지에게만 전염되는 이유는 바이러스가 돼지의 세포막의 단백질을 인식해서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사람에게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인식할 수 있는 단백질이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세포의 막에는 열쇠로 열리는 문이 있는데 바이러스가 가진 열쇠로는 소나 돼지의 세포에 있는 문만 열 수 있지 사람의 세포의 문은 열쇠가 맞지 않아 열지 못하는 것이죠. 




제역 고기 사람이 먹어도 될까?

구제역에 걸린 고기를 익혀 먹는경우 50°C이상의 온도에서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죽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혹시나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날고기를 먹게 되더라도 구제역 바이러스는 사람세포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은 감염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얼마전 대한수의사회에서도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사람과 가축이 서로 옮는 전염병)이 아니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구제역 걸린 돼지 살처분 하는 이유는?

구제역에 걸린 소나 돼지의 고기 또는 젖소의 우유등은 사람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고기나 우유 속에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있기 때문에 살처분을 통해 확산을 막게 됩니다. 구제역이 걸린 고기나 우유등은 모두 폐기처분하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제품은 구제역에 대해서 안전합니다.



  1. 2011.01.31 05:28 신고 [Edit/Del] [Reply]
    참고자료 : Reference Lavoratories Information System for the OIE/FAO Foot-and-Mouth Disease Reference Laboratories Network - About FMD
  2. 2011.01.31 08:07 신고 [Edit/Del] [Reply]
    참..처분하는 것도 일이더군요..뉴스를 보니...(,.)(
  3. 2011.01.31 11:56 [Edit/Del] [Reply]
    그래도 찝찝하네요.
    제가 쥐나 바퀴벌레를 보면 기절할 것처럼 겁나하는 것도
    눈으로 보기만해도 세균이 제 몸이 들러 붙는 것 같은 오바스런
    상상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실은 요즘 돼지고기를 멀리한다는..^^
    그러면 안 되는데.. 돼지야 미안허다..ㅋㅋ

    잘 계시죠? 오랜만에 시간내어 다녀갑니다.
    날씨가 좀 풀린다더니 여전히 춥네요.
    호호~ 따뜻한 입김 놓고갑니다. ㅎㅎ
    • 2011.02.01 01:40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찬물단지님 ^^
      뭐 다들 그렇게 생각하죠 ㅎ 알면 오히려 크게 더러운게 아닌데 괜한 불안감때문에 더 멀리하게 되는것 같아요 ㅎ
      이번 추위가 지나가면 날이 풀린다네요 ㅋ
      찬물단지님도 따듯한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4. 2011.01.31 14:02 신고 [Edit/Del] [Reply]
    구제역이 사람에게 옮지는 안는다고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런 이유에서였군요...
    구제역이 이제 그만 끝나아... 맛있는 고기 먹을텐데... 요즘은 비싸서...ㅜㅠ
  5. 2011.01.31 18:50 신고 [Edit/Del] [Reply]
    구제역도 유통만 생각하지 않으면 자연치유가 된다고 하더군요.
    다만 축산농가 입장에서 한번 걸리면 팔수가 없기에 어쩔수 없이
    살처분해야 짧은시간내에 구제역 청정지역이 되어야 수출도 가능
    하고 지속적인 축산업이 가능하다고..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 2011.02.01 01:42 신고 [Edit/Del]
      공무원분들도 불철주야 노력중인것 같던데 참 빨리 진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안그래도 물가가 점점 비싸져서 걱정인데 돼지고기값까지 올라버리니 자주먹던 수육도 못해먹습니다 ㅠ
  6. 2011.01.31 19:19 신고 [Edit/Del] [Reply]
    안 그래도 이 문제 때문에 시골 사정이 말이 아니더군요
    소독하느냐 고생하시는 공무원들도 많고
    살처분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내년 빚걱정 하고 있고..
    이런 일은 정말 빠른 대응이 제일 중요합니다..
    • 2011.02.01 01:44 신고 [Edit/Del]
      이번 명절에도 구제역 때문에 고향에 못내려가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공무원 분들도 스트레스때문에 순직하시는분들이 한둘이 아니고... 빨리 진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 2011.01.31 19:53 신고 [Edit/Del] [Reply]
    구제역걸린 고기가 안전한거였군요....어쩐지 군대에서 많이 준다고했습니다 ㅎㅎ

    안전하다면 딱히 소비가 위축될거 같지도 않은데....역시 선입견이란게 무서운거 같네요^^
    • 2011.02.01 01:55 신고 [Edit/Del]
      ㅎㅎ 군대에서 많이 나오나요 요즘???ㅋ
      선입견이 무서운거죠 ㅋ 제가 지금 집컴퓨터가 아니라 설연휴가 끝나야 내려갈것 같아요ㅋ 문제가 안되면 그때 메일로 보내드려도 되겠죠?
  8. 2011.01.31 20:41 신고 [Edit/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 2011.01.31 20:42 신고 [Edit/Del] [Reply]
    살처분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그래야 안전하겠지요. 모두들...
  10. 2011.01.31 20:49 신고 [Edit/Del] [Reply]
    개중구님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정말 머리에 잘 들어오는데요?ㅋ

    개중구님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셔요 ^^
  11. 2011.01.31 21:28 신고 [Edit/Del] [Reply]
    세포막과 열쇠로 표현해주시니 이해가 쉽네요.
    반대로 사람은 걸리는데 다른 동물들은 걸리지 않는 병들도 있겠군요.
    호오~
  12. 2011.02.01 17:44 신고 [Edit/Del] [Reply]
    구제역에 고생하신 분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이네요.
  13. 2011.02.03 00:30 신고 [Edit/Del] [Reply]
    구제역을 알기쉽게 정리해 주셨군요.
    개학이 되고 나면 우유파동이 큰 문제라고 하네요.
    후우~~
    어서 진정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1.02.03 14:35 신고 [Edit/Del]
      아 개학을 하면 당장 우유가 문제이군요... 이웃분들과 모든분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하루빨리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명절때문에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14. 2011.02.06 22:06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1.02.07 02:21 신고 [Edit/Del]
      살처분을 하시는 공무원분들도 하나둘씩 스트레스로 세상을 떠나시는걸 보면 그분들께 사회가 잔인함을 강요하는게 너무나도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반성하고 생각해야할 일이네요...
  15. 2011.02.09 11:29 신고 [Edit/Del] [Reply]
    구제역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16. 축산 농가
    2011.04.26 11:51 [Edit/Del] [Reply]
    제가 비록 우리나라 사람이지만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문제가 심각한게 아무것도 아닌 것에도 호들갑을 떤다는 것이죠!! 구제역이 사람에게 안전하다면 왜 매몰하냐 그러니까 사람에게 감염되는 것이 아니냐면서 한우고기와 국내산 돼지고기의 수입이 크게 줄어들면서 또다시 축산 농가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열심히 광고를 때리면 뭐합니까?? AI가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제역은 전혀 문제거리가 없고 또한 유통과정에서도 구제역 걸린 고기가 나돌 수 없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저럴 때 보면 같은 나라 사람이라도 진짜 뭐라고 한 마디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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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한파 서울 최저기온 영하17도, 감기 바이러스도 얼어버린다?

10년만의 한파로 어제 서울 날씨가 최저기온 영하 17도를 기록했고 기상청에 오늘 서울 날씨도 영하 17도라고 하네요. 러시아 모스크바가 영하 11도라니, 오늘 서울 날씨는 러시아 사람도 울고가겠네요. 날씨가 추울수록 가장 걱정되는게 감기인데요. 남극에선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말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남극에서는 감기가 걸리지 않는다?

남극에선 정말로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예전 '남극일기'라는 영화에서도 남극의 한 대원이 감기가 걸린장면이 나와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렇다면 왜 남극에선 감기가 걸리지 않는걸까요?

감기 바이러스, 영하의 날씨에서는 얼어버린다고?

영하의 날씨에서는 정말 바이러스가 얼어버린다? 세포가 낮은 온도에서 죽는 이유는 세포속의 수분이 얼어 부피가 터져버리기 떄문인데요. 유리로된 병에 물을 채워서 얼리면 병이 깨지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남극에서 얼어버린다는 말은 잘못된 상식 !



감기 바이러스, 추운날씨에 더 기승인 이유

사실 남극에서 감기가 걸리지 않는 이유는 사람간에 옮는 바이러스가 사람들의 접촉이 없는 남극에서는 전파될 경로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는 내부에 수분이 거의 없어 가루같은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온도가 낮아도 세포처럼 죽지 않습니다. 미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오히려 감기 바이러스는 날씨가 추울수록 바이러스를 보호하는 껍질이 단단해지기때문에 전염성이 더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영하의 날씨 일수록 더더욱 감기를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감기에 절대 걸리지 않으려면? 감기마스크 하나씩 장만하세요~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감기 바이러스는 사람간의 접촉이 없으면 절대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기에 걸리지 않은 사람보다 감기에 걸린 사람이 더 중요한데요. 감기마스크는 '다른사람'을 위해서 쓰는게 아니라 '내가' 다음번 감기에 걸리지 않기위해 쓴다는 생각은 어떨까요?
다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1. 2011.01.16 04:15 신고 [Edit/Del] [Reply]
    이해를 쉽게하기 위해서 다듬은 글이기 때문에 정확한정보를 원하신다면 위 글은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출처는 "Progressive ordering with decreasing temperature of the phospholipids of influenza virus", Nature Chemical Biology4, 248-255(2008) 입니다.
  2. 2011.01.16 05:44 신고 [Edit/Del] [Reply]
    밤에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요..
    저는 살짝 언덕있는 아파트에 사는데요.
    바람이 -_-;; 새벽에 바람땜에 깼네요 ;;
    아휴..오늘은 더 춥다는데..큰일입니다;;
    • 2011.01.16 05:53 신고 [Edit/Del]
      ㅎㅎ 저는 지금 놀러와서 바다가 마주보이는 아파트에 묵고 있거든요~ 바람부는소리에 깨서 새벽부터 글쓰고 있었습니다 ㅋ 오늘은 큰일없으면 외출은 안하시는게...
  3. 2011.01.16 06:19 신고 [Edit/Del] [Reply]
    오히려 추운 날씨보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더 감기에 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남극에서 일했던 사람이 공기가 맑아서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상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01.16 07:51 신고 [Edit/Del]
      정말 제경험을 미춰봐도 환절기에는 매번 감기를 달고 살았던것 같네요 ㅎ 남극의 공기는 정말 정말 맑겠죠? 리플감사드립니다 ㅋ 칼촌댁님 좋은하루 되세요 ^^
  4. 2011.01.16 07:51 신고 [Edit/Del] [Reply]
    칼촌댁님 말씀에 동의.. 정말 감기는 겨울날의 적이죠..조심하는 수밖에요.
  5. 2011.01.16 10:41 [Edit/Del] [Reply]
    바이러스가이번한파에...다얼어죽어버렸길바랍니다...ㅎㅎㅎ
    개중구님도...감기조심하세요...머리통까지얼어버릴기세...ㅠㅠ
  6. 2011.01.16 11:27 신고 [Edit/Del] [Reply]
    10년만의 한파였군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마스크라도 하나 사야할까봐요 ㅠ
  7. 2011.01.16 11:56 신고 [Edit/Del] [Reply]
    감기바이러스가 영하에서는 활동을 못한다는게 사실이 아니었군요.
    사실 아침에 운동을 다녀왔는데 모자에 서리가 끼더라고요.
    엘리베이터 타고 들어오면서 거울보고 깜짝 놀랬지 뭐에요.
  8. 2011.01.16 17:14 신고 [Edit/Del] [Reply]
    음.. 감기는 환절기에 더 극성인 것 같아요..
    날이 추우니..
    온수가 얼어버려서.. 전쟁중이네요.. -0-;;;;;;
  9. 2011.01.17 11:17 신고 [Edit/Del] [Reply]
    감기는 예방이 최고인 것 같아요. 면역력 강화를 위한 운동도 곁들여 가면서... 훌쩍! 쿨럭~~~
  10. 2011.01.17 13:02 [Edit/Del] [Reply]
    일본같은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많이 쓰는데
    우리나라는 그러진 않는거같아요
    특히 제작년 신종플루때도 사람들이 마스크를 많이 안쓰는거같은데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겨울에는 되도록 착용하는게 좋은거같습니다~
  11. 2011.01.17 15:34 [Edit/Del] [Reply]
    웬만한 나쁜(?) 세균은 얼려서는 절대 죽지 않더군요.
    뜨거운 물에 끓여야 죽죠.
    영하 17도면 냉장고 안인데요? ㅋ

    전 부산에 살고 있어서 서울 같은 날씨에 적응 못 할 것 같아요.^^
    영하 6도만 되어도 못 견디거든요. ㅎㅎ
    윗 지방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끔찍하다..^^
  12. 2011.01.17 15:41 신고 [Edit/Del] [Reply]
    저희집 물이 얼어버림.. 큰일이에요 -0-ㅋㅋ
    살인적인 추위 젠장 ㅠㅠ
    개중구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ㅠ
  13. 2011.01.17 18:16 신고 [Edit/Del] [Reply]
    어제 산에 갔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네요.ㅎㅎ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된 추위에
    고생했습니다.
    그래선지 오늘 종일 재채기에 콧물까지
    죽겠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14. 2011.01.17 23:46 신고 [Edit/Del] [Reply]
    감기에 걸리면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기때문에
    항상 건강을 잘 관리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15. 2011.01.18 08:20 신고 [Edit/Del] [Reply]
    아하.. 하긴 그렇겠어요
    추운데 산다고 매일 감기 달고 사는거 아니듯이..

    전 영국에서 사느라..
    비가 추적거리다 다시 추웠다가
    풀렸다가..이러는 바람에

    병균이 막 성장을..하는거 같아요 ㅠ.ㅠ
  16. 2011.01.18 16:48 신고 [Edit/Del] [Reply]
    바이러스때문만 아니라 요즘같이 칼바람이 부는 날에는
    마스크가 최고죠!!ㅋㅋ
  17. 2011.01.19 23:12 신고 [Edit/Del] [Reply]
    마스크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18. 2012.12.12 23:36 [Edit/Del] [Reply]
    이해를 쉽게하기 위해서 다듬은 글이기 때문에 정확한정보를 원하신다면 위 글은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출처는 "Progressive ordering with decreasing temperature of the phospholipids of influenza virus", Nature Chemical Biology4, 248-255(2008) 입니다.
  19. 2013.04.08 00:35 [Edit/Del] [Reply]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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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사민 효능, 퇴행성관절염 치료? 성인 10명중 3명이 복용중이거나 복용경험이 있다는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정말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글루코사민 효능에 관한 논란, 글루코사민 효능 인정해야 할까?

작년 9월 스위스 베른대학교 연구팀이 영국 학술지에 발표한 콘드로이틴과 글루코사민의 효능과 위약효과에 대한 논문으로 글루코사민 효능에 대한 논란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 논문에서 연구팀은 퇴행성 관절염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 성분이 실험결과 퇴행성 관절염 개선에 효과가 없다는 결론을 냈는데요. 이로 인해 식양청은 글루코사민의 효능에 대하여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란?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함께 가장 대표적인 관절염으로 꼽힙니다. 글루코사민의 효능과 관련이 있는건 퇴행성 관절염인데요. 퇴행성관절염은 나이가 듬에 따라 무릎의 연골이 점점 닳아 없어지기 때문에 생기게 됩니다.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 퇴행성 관절염에 왜 좋을까?

무릎과 같이 큰 뼈들이 만나는 관절은 온몸의 체중을 지탱해야 하기 떄문에 특수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뼈와 뼈가 직적 맞닿는다면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없겠죠? 때문에 뼈의 끝부분은 연골이라는 부드러운 뼈 조직이 덮고 있습다. 뿐만 아니라 연골사이에는 에어백과 같이 연골이 직접 만나지 않게 하는 미끄러운 관절액이 든 주머니인 관절낭이 완충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런 관절낭속을 채우는 미끄러운 성분과 연골을 구성하는 물질이 그 유명한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 황산나트륨 입니다. 따라서 글루코사민을 복용하게 되면 연골과 무릎관절의 재생에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글루코사민 효과 없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연구팀이 글루코사민이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결론을 발표했고 아직 글루코사민의 퇴행성 관절염치료효과를 명확히 입증한 실험은 없습니다. 이에 따라 식약청에서는 관련 연구결과의 재검토에 들어갔고 얼마전인 2010년 12월 글루코사민 황산염의 효과에 대해 '골관절염(퇴행성관절질환)에 사용할 수 있다'라는 의견을 '경증에서 중등도의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으로 변경했습니다. 

2011/01/11 -  가짜 건강식품 판별법, 건강기능식품 검색으로 골라내자 !

이런 식약청의 의견은 글루코사민은 퇴행성 관절질환 예방에는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식약청에서 제공하는 건강기능식품관련 정보는 위의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메디컬투데이] 효능 논란 제기된 글루코사민제제, 일부 효과만 인정돼



운동이 보약이다?!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는 습관

퇴행성관절염의 원인으로는 노화, 비만, 근육의 약화, 무릎의 과도한 사용등이 있는데요. 비만과 근육의 약화는 운동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허벅지와 장딴지 주변의 근육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역할 뿐만이 아니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은 무릎이나 다른 관절에 부담을 줄여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싼 돈들여서 약먹는것보다 우선 운동부터 하시는게 좋겠죠?
  1. 2011.01.13 06:20 [Edit/Del] [Reply]
    이런 글루코사민을 믿지 못하면 이제 누구를 믿어야 하나요. ㅠㅠ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이 무릎인데..
  2. 2011.01.13 07:12 신고 [Edit/Del] [Reply]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글루코사민을 맹신하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주위에 많습니다..-_-
    • 2011.01.13 13:09 신고 [Edit/Del]
      ㅎㅎ 저희부모님도 그중에 하나시라서요...
      좀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교수님들 중에 수업시간에 들어오셔서
      글루코사민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고 하는분들오 계세요
      식약청 판단도 완전히 효능이 없다고 판단한다면
      파장이 너무 클걸 생각해서 저정도로 한것 같기도 해요
  3. 2011.01.13 10:38 신고 [Edit/Del] [Reply]
    약은 정말.. 사람에 따라서도 다르고.. 보통 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하고...
    무릎 약한 어머니데리고 당장 수영장에 가야겠네요.
  4. 2011.01.13 11:35 신고 [Edit/Del] [Reply]
    어머님도 퇴행성관절염 때문에 보험을 들어놓아
    이번 봄에는 수술을 받을 계획이신데 수술이 문제가
    아니라 관리가 문제더군요. 걱정입니다.
    • 2011.01.13 13:12 신고 [Edit/Del]
      관리가 문제라는말 동감합니다.
      저희 할머니께서도 똑같이 관절염으로 움직이시기가 많이 힘든데
      당뇨까지 겹치셔서 수술을 못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평생 끌어안고 가셔야 할텐데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5. 2011.01.13 11:38 신고 [Edit/Del] [Reply]
    글루코사민을 먹으면서 운동하면 더좋겠죠?
    자주 뵈요,
    저도구독하고 갑니다.
  6. 2011.01.13 12:08 [Edit/Del] [Reply]
    정말 관절염의 치료 대명사가 글루코사민이었는데
    에전에 한번 문제가 터진거같드라구여....
    서울사시다 시골로 내려가신 노인분들이 관절염도 다 나았다고 하시던데
    이런 약보다 운동, 자연이 중요한거같아요 ^^
    • 2011.01.13 13:13 신고 [Edit/Del]
      ㅎㅎ 건강한 음식 건강한 습관으로
      약이나 병원을 찾기전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말로 도움이 되는 포스팅을 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엣지맘님 ^^
  7. 2011.01.13 13:40 신고 [Edit/Del] [Reply]
    역시 운동이 제일 좋은 방법이군요 ^^
  8. 2011.01.13 14:55 신고 [Edit/Del] [Reply]
    개중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심한 운동말고 적당한 운동하면 좋다구 하더라구요 ㅎ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2013.07.13 12:43 [Edit/Del] [Reply]
    니가 눈물 흘릴 필요없어, 널 이렇게 하게 할수 있었던 사람이라면 널 울리질 않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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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 검사, 성장판 확인법 제대로 알고 180까지 커보자!

성장판 검사, 요새는 키가 고민인 아이들은 죄다 한번쯤 해보는것 같네요. 
성장판 확인법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성장판이란 무엇일까?

성장판(epiphyseal plate)란 뼈가 자라는 경계를 이야기 합니다. 대부분의 뼈는 가장 끝부분이 자라는게 아니라 뼈의 양끝 경계의 아랫쪽에서 자라게 됩니다. 따라서 성장판의 위치는 관절 근처가 되겠죠? 실제로 성장판은 하나의 판같은 형태이지만 병원에서 X레이로 성장판검사를 하게되면 X레이 사진에는 선모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성장판 검사 어떻게 하는걸까? 성장판 확인법

성장판 검사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X레이를 찍어 확인하게 됩니다. 보통 왼쪽 손목부분을 많이 찍는데요. X레이 사진에서 앞에서 말한 뼈가자라는 선이 보인다면 아직 성장판이 닫히지 않았다는 의미이고 뼈가 자라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X레이를 판독하시는 의사선생님들께서는 성장판이 열렸는지 닫혔는지 여부 외에도 뼈의 형태나 모양 크기등을 참고하여 뼈가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는지 여부도 어느정도 예측 가능합니다.



성장판 검사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

일반적으로 온몸의 뼈와 관련된 질병을 다루는 곳은 정형외과 입니다. 그리고 X레이 판독을 전문으로 하는 곳은 영상의학과 입니다. 물론 한의원이나 기타 다른 의원에서도 성장판검사를 통해 성장판이 열렸는지 닫혔는지 여부는 쉽게 확인이 가능하지만, 키가 앞으로 얼마나 자랄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예측은 아무래도  X레이 판독경험이 많은 정형외과나 영상의학과에서 더 정확하겠죠?

성장판이 닫히는 이유 ! 키는 몇살까지 자랄까?

나이가 들면 뼈가 두꺼워지는 성장은 가능하지만 길이가 길어지는 성장은 성장판이 닫히면서 끝나게 됩니다. 성장판이 닫힌다는 의미는 뼈의 성장이 끝났다는 뜻인데요. 보통 여자는 18세 남자는 21세에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장판이 있었던 위치에는 희미하게 흔적만이 남게 됩니다.



성장판 다치면 키가 안큰다?!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가면서 성장판이 다치게 되면 키가 안클수도 있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성장판이나 성장판 부분의 연골이 다치게 되면 성장판이 정상보다 더 빠르게 닫히게 되기 때문에 뼈가 더 짧게 자라 키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장기에 뼈를 다친경우는 곧바로 근처 정형외과로 가서 치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1. 2011.01.12 07:01 [Edit/Del] [Reply]
    어렸을 때 다친 기억이 없는데.. 키가 안 자랐네요.ㅠㅠ. 요새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저렇게 성장판을 보면서 키가 얼마나 자랄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고 말입니다.^^
    • 2011.01.12 07:26 신고 [Edit/Del]
      ㅋㅋㅋ 저도 어렸을적 집이 서울우유를 해서 우유도 많이먹었는데 왜.....

      괜찬아요... 제겐 깔창이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어렸을때 잠좀 많이 잘껄그랬어요 ㅠ
  2. 2011.01.12 08:04 신고 [Edit/Del] [Reply]
    성장판을 위해서 운동을 자꾸 하라는 말은 계속 들었죠.
  3. 2011.01.12 08:43 신고 [Edit/Del] [Reply]
    저는 심지어는
    성장판을 따뜻하게 하라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별짓을 다했는데 안컷네요 흑흑
  4. 2011.01.12 10:24 신고 [Edit/Del] [Reply]
    저는 이미 가족들이 키가 작아서 진작부터 포기했습니다 ㅠ
  5. 혜진
    2011.01.12 12:08 [Edit/Del] [Reply]
    전 163... 168까지 크고 싶었으나.. ㅡ.ㅡ
    실패.... 우유 많이 먹을걸.. 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2011.01.12 12:10 신고 [Edit/Del]
      헉.... ㅎ 혜진님 모델하시려구....ㅋㅋㅋㅋ
      163도 충분히 여자분들은 예쁜 몸매이실거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ㅎ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혜진님도 좋은하루되세요 ^^
  6. 2011.01.12 16:01 신고 [Edit/Del] [Reply]
    저는 이미 루저라 해당없는 얘기지만,
    2세를 위해 기억해둬야 할 얘기네요..^^
  7. 2011.01.12 17:55 신고 [Edit/Del] [Reply]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판과 뼈에 대해 알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8. 2011.01.12 19:06 신고 [Edit/Del] [Reply]
    뼈를 다치면 성장판이 빨리 닫힐 수도 있군요..
    정말 신기하네요 ㅎ
    잘 기억해 두어야겠어요 ^^
    개중구님 오늘도 즐거운 밤 되세요 ^^
    좋은 정보 잘 보구 갑니다~
  9. 2011.01.12 19:41 신고 [Edit/Del] [Reply]
    오 좋은 상식을 알려 주셨군요. 좋은 글입니다.
  10. 2011.01.12 21:24 신고 [Edit/Del] [Reply]
    저희 어렸을때 이런 정보를 알았더라면
    저두 좀 컷을텐데.. ㅎㅎ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11. 2011.01.13 00:00 신고 [Edit/Del] [Reply]
    성장판하면.. 정말 아픈 기억이...
    그것이 정확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교6학년때 갑자기 키가 많이 커서.. 무릎이 굉장히 아펐었답니다.
    성장판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데 집안에서는 무릎이 안좋다고 하니까..
    억지로 깁스를 하자고 해버렸죠.
    저는 그냥 말 듣고 깁스를 했고...
    초등학교6학년때 키가 지금 키와 3~4cm밖에 차이가 안나게 되었답니다.
    딱히 무릎에 깁스를 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이글을 읽으니까 분명 연관은 있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가슴이 아려오네요~ 흐흐흑~~~ ㅋ
    • 2011.01.13 05:46 신고 [Edit/Del]
      ㅎㅎ 병원 의사선생님이 깁스를 해주신걸 보니까 다쳤을 수도 있겠네요...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북극곰님 ㅎ
      저도 딱 6학년때 팔이 부러져서 깁스하고 졸업식에 나간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
  12. 2011.03.15 12:49 신고 [Edit/Del] [Reply]
    오호..두자매의 엄마입니다..
    우리큰딸이 6살인데여..키가 작아 걱정했었죠..
    대학병원 성장클리닉가서..검사해봤는데여..
    결과는 안먹어서..당췌 먹어야 말이죠 ㅠㅠ
    암튼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가요^^
  13. 2012.12.12 23:39 [Edit/Del] [Reply]
    성장판을 위해서 운동을 자꾸 하라는 말은 계속 들었죠.
  14. 2012.12.12 23:39 [Edit/Del] [Reply]
    성장판을 위해서 운동을 자꾸 하라는 말은 계속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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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여성분이라면 하나씩은 있으시죠? 

하이힐의 종류도 점점 많아지고 하이힐 높이도 점점 높아지면서 이젠 킬힐이란 표현까지 별 거부감없이 쓰게 되었네요. 위의 하이힐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하이힐 또는 킬힐은 발의 뼈에 큰 무리를 주게 됩니다.


혹시 엄지발가락이 휘지 않으셨나요?




아이유와 페리스 힐튼의 엄지발가락 사진입니다. 뭔가 이상 하지 않나요? 아직 고등학생인 아이유 발은 벌써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었고 패리스 힐튼의 경우엔 엄지발가락 두번째마디가 심하게 부어있네네요. 

혹시 당신의 발도?! 이 두가지는 무지외반증또는 건막류란 병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무지외반증과 건막류 어떤 병일까?

무지외반증 (Hallux valgus) 건막류 (Bunion) 이란 병을 들어보셨나요. 생소한 이름이죠? 무지외반증은 따지고보면 어려운 단어는 아닙니다. 엄지발가락 즉 무지가 바깥쪽으로 틀린 병이란 뜻입니다. 어려운 병명과는 다르게 상당히 많은수의 사람들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고 코가 좁은 구두나 하이힐, 킬힐을 애용하는 수많은 여성분들에게 무지외반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위의 그림에서 볼수 있듯이 코가 좁은 구두 ,하이힐, 킬힐에 의한 비정상적인 체중의 쏠림때문에 엄지발가락 두번째 마디의 관절에 염증이나 변형이 생기게 되는것이 건막류(Bunion) 입니다.


어떻게 치료해야할까?

심각하지 않은 대부분의 무지외반증은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겉보기에 발가락이 이상한 정도로 수술을 결정하기 보단 엄지발가락에 통증이 계속되거나 정상적인 생활이 불편한경우에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통해 교정하는것이 좋습니다.


예방방법은?


원인은 엄지발가락에 집중되는 체중때문에 관절에 염증이 생기게 되는것입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염증이 생기거나 아픈동안은 힐을 신지 않는것이겠죠? 

고생하는 내 발을위해 하루쯤은 보기만해도 편한 신발을 신어주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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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8 09:47 신고 [Edit/Del] [Reply]
    아무리 힐신었을때 예쁘다해도 맨발이 예쁜것도 참 좋을텐데..
    염증은 무조건 안좋은게 아니라 낫는과정을 좀 더 빠르게 해준다고 하네요.
    얼음찜질으로 염증을 가라앉히는게 꼭 회복에 좋다고는 할수 없을거 같아요 ㅋ
  2. ㅠㅠ
    2010.12.24 13:09 [Edit/Del] [Reply]
    의입2시간에 한 건막류크리네ㅠㅠ
    1st tarsal이던가?? 까먹었네ㅠ
  3. 홍홍홍
    2010.12.25 01:10 [Edit/Del] [Reply]
    제여자친구는키커서힐안신어용다행이당♥♥우잉우잉
  4. 2010.12.27 18:30 신고 [Edit/Del] [Reply]
    언제 당뇨에 대한 것도 좀,, 올려주세요 ~~ ^^;;
    개인적으로 좀 궁금해서요 ^^;;;
    • 2010.12.27 20:26 신고 [Edit/Del]
      저희 할머니도 당뇨를 심하게 가지고 있으셔서
      이건 예전부터 준비해 오고 있어요 ^^
      당뇨가 간단한 병이 아닌만큼 부족하지 않게 준비하고 있답니다 ㅋ
      글을 마치게되면 한번 또 놀러갈게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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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하나로 열대야 이기는법!

Posted at 2010. 7. 1. 07:31// Posted in 질병과 건강

무더운 열대야~ 에어콘이 없어도 선풍기 한대로 에어콘의 효과를 내는 방법!
에어콘 없이 선풍기하나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선풍기만으로 더운 열대야 이기는법!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지만 효과는 어마어마 합니다.

직접 선풍기 바람을 맞는게 아니라 선풍기로 온 집안에 바람이 불게 하는 방법인데요.

1. 우선 선풍기를 창문 앞에 놓습니다. 
2. 창문쪽을 향해서 강하게 틀어줍니다. 
   (이때 방안의 다른 창문은 열려 있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3. 15분쯤 지나면 창문으로 더운 바람이 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러한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 주는게 선풍기의 역할입니다 ㅋ

아래 사진처럼 선풍기가 창문의 천장쪽에 가까워야 위쪽에 있는 더운공기가 잘 빠져 나가 효과가 좋아집니다.


직접 찍어봤어요 ㅎ 이렇게 하시면 되요~


블로그 주제가 건강한 생활인만큼 한가지만 더 이야기 할게요.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면 죽을까?

선풍기를 직접 쐬면서 잠을 자면 죽는다거나 선풍기를 틀어놓고자면 질식사 할 수 있다는 이야기 한번씩 들어보셨죠?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면 죽을수도 있다는 말이 의학적으로 근거가 없다는 주장이 대부분이긴 합니다.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선풍기에 의한 죽음을 막는 안전한 습관 세가지

* 저체온증이나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선풍기를 직접 쐬며 잘때는 타이머를 조절하자
* 술을 마신후에 선풍기 바람을 직접 쐬면 호흡이 힘들어 지기 때문에 술마신 경우에는 조심하자
* 선풍기를 틀때는 주변 방문이나 창문등을 열어놓고 밀폐된 공간은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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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세상 :0 개중구의 Tasty Planet 즐겨찾기 추가 ! 
  1. 2010.07.02 14:22 신고 [Edit/Del] [Reply]
    선풍기를 창 안쪽으로 쐬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로 하는 것이었네요?^^ 요것도 하나 챙겨갑니다. 오늘 여러모로 고마워요^^ [바로 실행에 옮겨봐야겠네요.]
  2. 장원장 러브 ㅋㅋ
    2010.07.05 18:52 [Edit/Del] [Reply]
    이거 실제로 되나요?ㅋㅋ
  3. 초록그림
    2010.07.08 15:21 [Edit/Del] [Reply]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10.07.08 17:28 신고 [Edit/Del]
      바깥도 더운 한낮보다는 바깥공기가 시원한 밤에 더 효과적인거 같아요 ^^ 선풍기 바람을 직접쐬는게 아니라서 기분도 더 좋구요 ㅋ
      집안 구조마다 다르니까 여러방법으로 시도해보시고 초록그림님방에 맞는 방향을 찾으시길 바래요 ㅋ
  4. 앗뜨7
    2010.07.21 00:32 [Edit/Del] [Reply]
    효과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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